육해살六害殺
육해살은 여섯 가지 해로움이라는 이름처럼 질병과 지연, 소모를 경계하는 십이신살의 열한째 자리다. 연지나 일지의 삼합 그룹을 기준으로 신자진→묘, 인오술→유, 사유축→자, 해묘미→오에 해당하는 지지가 사주에 있으면 성립하며, 현대에는 속도가 나지 않고 자잘하게 새는 국면, 몸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로 해석한다.
| 한자 | 六害殺 |
|---|---|
| 분류 | 신살 (십이신살, 주의하는 쪽) |
| 기준 | 연지 또는 일지의 삼합 그룹 |
| 구성 조건 | 신자진→묘, 인오술→유, 사유축→자, 해묘미→오 |
| 전통적 성격 | 여섯 가지 해로움, 질병·지연·소모 → 현대에는 체력·일정 관리 신호로 해석 |
육해살은 십이신살 가운데 열한째 자리로, 이름 그대로 여섯 가지 해로움을 뜻한다. 고전에서는 질병과 지연, 소모를 경계하는 신살로 보았다.
뜻과 유래
육해살(六害殺)의 육해(六害)는 여섯 가지 해로움이라는 뜻이다. 고전에서는 이 신살을 몸이 상하거나 일이 더디게 풀리는 것을 경계하는 자리로 다루었다. 십이신살 순환에서 육해살은 역마살 다음, 화개살 이전인 열한째 자리에 놓인다.
구성 조건 (판정 규칙)
| 기준지(연지·일지)가 속한 삼합 | 육해살에 해당하는 지지 |
|---|---|
| 신(申)·자(子)·진(辰) | 묘(卯) |
| 인(寅)·오(午)·술(戌) | 유(酉) |
| 사(巳)·유(酉)·축(丑) | 자(子) |
| 해(亥)·묘(卯)·미(未) | 오(午) |
사주에 육해살이 있으면
- 속도가 나지 않고 자잘하게 새는 국면으로 읽는다. 특히 몸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지는 시기다.
- 고전에서는 질병·지연·소모를 경계하는 신살로 다루었다.
- 겁주는 해석보다 체력과 일정에 여유를 두라는 신호로 보는 것이 통용되는 관점이다.
- 사주 원국에 있으면 타고난 성향으로, 대운이나 세운에서 만나면 그 시기의 컨디션 관리 신호로 읽는다.
오해와 진실
관련 문서
신살
십이신살
십이신살은 겁살·재살·천살·지살·연살(도화살)·월살·망신살·장성살·반안살·역마살·육해살·화개살 12가지로 이루어진 신살 체계다. 연지 또는 일지가 속한 삼합 그룹을 기준으로 겁살부터 순서대로 12지지에 하나씩 배치하며, 길흉이 뒤섞여 있어 하나만으로 단정하지 않고 각 자리의 성격을 함께 살핀다.
신살
월살
월살은 마르고 정체되는 기운을 뜻하는 십이신살의 여섯째 자리로, 고초살(枯焦殺)이라고도 부른다. 연지나 일지의 삼합 그룹을 기준으로 신자진→술, 인오술→진, 사유축→미, 해묘미→축에 해당하는 지지, 곧 네 그룹 모두 진술축미에 해당하는 글자가 사주에 있으면 성립하며,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는 준비 구간으로 해석한다.
신살
겁살
겁살은 십이신살의 첫 자리로, 내 뜻과 무관하게 빼앗기거나 밀려나는 기운을 뜻한다. 연지나 일지의 삼합 그룹을 기준으로 정해진 지지(신자진→사, 인오술→해, 사유축→인, 해묘미→신)가 사주에 있으면 성립하며, 현대에는 통제 밖의 변수가 끼어드는 국면이나 방심했을 때 새어 나가는 자원으로 해석한다.
신살
원진살
원진살은 [지지](/wiki/지지)의 특정 글자쌍이 함께 있을 때 보는 신살이다. 관계에서 이유를 분명히 설명하기 어려운 미움이나 서운함으로 해석되기도 하며, [사주팔자](/wiki/사주팔자) 안뿐 아니라 궁합의 두 지지 사이에도 적용한다.
자주 묻는 질문
육해살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
여섯 가지 해로움이라는 뜻으로, 고전에서는 질병과 지연, 소모를 경계하는 신살로 다루었다.
육해살이 있으면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속도가 나지 않고 자잘하게 새는 국면으로 보며, 특히 체력과 컨디션 관리,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참고 문헌
- 삼명통회(三命通會)·연해자평(淵海子平) 계열 통용 신살론
- 사주푼다 만세력 엔진 십이신살 판정표(삼합 기준)